이제야 오시다니. . . . . . . . . . .

2003.03.18 12:58

청월 조회 수:134 추천:10

눈이 빠져라 기다렸는데 이제야 오시다니
나만을 응시하는 사진속의 시선이 응근합니다
우선 청월 이가 누군지 소개하고 수다를 떨겠습니다
"나는 님의 창가를 밝히는 한줄기 푸른 달" 뜻입니다
그래도 모르겠어요?
항상 응근한 시선으로 저를 바라보시지 않았어요?
서로 아는 사람이 있는데. .박씨 남씨
그래도 모르시겠어요?
동부에서 같은 시에서 살았는데
아유! 그래도 모른다구요!
소설을 쓴다고 수선떠는 전상미 입니다
아름다운 부인도 안녕하시죠?
이사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주 많이 굉장히 반갚습니다

청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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