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셨군요.
2003.03.18 18:05
모두들 많이 기다리셨다 하니 저는 무슨 말을 드려야 할 지...
잘 오셨습니다.
먼저 들어와서 길 닦고 양탄자도 깔아 놓았지요.
꽃다발 한 아름도 선생님께 드립니다.
술은 없냐구요?
당연히 있지요.
축하연에 곡주가 빠질 리가 있나요?
봇대 님이 벌써 풍악은 울렸군요.
좋은 글 많이많이 올리시고,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문학서재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잘 오셨습니다.
먼저 들어와서 길 닦고 양탄자도 깔아 놓았지요.
꽃다발 한 아름도 선생님께 드립니다.
술은 없냐구요?
당연히 있지요.
축하연에 곡주가 빠질 리가 있나요?
봇대 님이 벌써 풍악은 울렸군요.
좋은 글 많이많이 올리시고,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문학서재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 | 저두요. | 혜령 | 2003.03.24 | 178 |
12 | 이 동네 명물들 | 꽃미 | 2003.03.21 | 159 |
11 | 신영철 문우에게 | 문인귀 | 2003.03.21 | 112 |
10 | Re..붓대가 누구인고 하면. . . | 청월 | 2003.03.21 | 189 |
9 | 봇대? 차차 알게될 이름인가요? | 문인귀 | 2003.03.21 | 254 |
8 | 어서오세요~ | 길버트 한 | 2003.03.19 | 105 |
7 | 별장 한 채 마련하셨네요... | 오정방 | 2003.03.19 | 200 |
6 | 야외주점으로 초대 | 고 둘 | 2003.03.19 | 326 |
» | 드디어 오셨군요. | 장태숙 | 2003.03.18 | 124 |
4 | 목로주점 개업을 축하 드립니다. | 나마스테 | 2003.03.18 | 192 |
3 | 인사하는 음악을 | 봇대 | 2003.03.18 | 160 |
2 | 이제야 오시다니. . . . . . . . . . . | 청월 | 2003.03.18 | 134 |
1 | 無等에게 | 秀峯居士 | 2003.03.18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