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 한 채 마련하셨네요...
2003.03.19 08:39
처음부터 이곳에 왜 문선생님의 서재가 없지? 하고 궁금했었습
니다. 좀 늦으셨지만 마침내 별자을 오픈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만큼 바빠지시겠습니다.
'60년대 중반에 안암동 로타리에서 한 번쯤 지나쳤을지도 모른
다고 하셨나요? '62년부터 안암동을 출입하였고 제대후인 '65년
2월부터 결혼하던 해인 '68년 10월까지 선생님 자택에서 기숙하였
으니 안암동 로타리는 훤하지요.
이장시조에 대하여 관심을 보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몇 편이나 쓰게 될지는 모르지만 내일 쯤엔 어느 대학교수
분의 논문에서 이장시조에 대한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부시 대통령의 최후 통첩 시한이 20여분 남았습니다.
전쟁은 기어이 일어 날 모양입니다.
3. 19
포틀랜드에서
니다. 좀 늦으셨지만 마침내 별자을 오픈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만큼 바빠지시겠습니다.
'60년대 중반에 안암동 로타리에서 한 번쯤 지나쳤을지도 모른
다고 하셨나요? '62년부터 안암동을 출입하였고 제대후인 '65년
2월부터 결혼하던 해인 '68년 10월까지 선생님 자택에서 기숙하였
으니 안암동 로타리는 훤하지요.
이장시조에 대하여 관심을 보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몇 편이나 쓰게 될지는 모르지만 내일 쯤엔 어느 대학교수
분의 논문에서 이장시조에 대한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부시 대통령의 최후 통첩 시한이 20여분 남았습니다.
전쟁은 기어이 일어 날 모양입니다.
3. 19
포틀랜드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 | 저두요. | 혜령 | 2003.03.24 | 178 |
12 | 이 동네 명물들 | 꽃미 | 2003.03.21 | 159 |
11 | 신영철 문우에게 | 문인귀 | 2003.03.21 | 112 |
10 | Re..붓대가 누구인고 하면. . . | 청월 | 2003.03.21 | 189 |
9 | 봇대? 차차 알게될 이름인가요? | 문인귀 | 2003.03.21 | 254 |
8 | 어서오세요~ | 길버트 한 | 2003.03.19 | 105 |
» | 별장 한 채 마련하셨네요... | 오정방 | 2003.03.19 | 200 |
6 | 야외주점으로 초대 | 고 둘 | 2003.03.19 | 326 |
5 | 드디어 오셨군요. | 장태숙 | 2003.03.18 | 124 |
4 | 목로주점 개업을 축하 드립니다. | 나마스테 | 2003.03.18 | 192 |
3 | 인사하는 음악을 | 봇대 | 2003.03.18 | 160 |
2 | 이제야 오시다니. . . . . . . . . . . | 청월 | 2003.03.18 | 134 |
1 | 無等에게 | 秀峯居士 | 2003.03.18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