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달을 읽다가...
2009.12.16 03:51
달과 놀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늘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달과 놀던 아이 (1)
저 달에는
어린왕자와 장미가 있다
우리가서 함께놀자
아니,
거기서
그달을 품고
함께 잠을 청하자
Mimi
선생님, 늘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달과 놀던 아이 (1)
저 달에는
어린왕자와 장미가 있다
우리가서 함께놀자
아니,
거기서
그달을 품고
함께 잠을 청하자
Mimi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33 | Season`s Greetings | 유봉희 | 2007.12.17 | 111 |
| 632 | 성탄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이 상옥 | 2007.12.15 | 130 |
| 631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이기윤 | 2007.12.11 | 116 |
| 630 | 문대감 문하생들에게 전하시오. 어명이오.,사진과 음악은 강학희 시인의 몫이지요.> | 수봉 | 2007.12.08 | 375 |
| 629 | 처음부터 끝까지^^* | 강학희 | 2007.11.14 | 116 |
| 628 | 반가웠습니다 | 그레이스 | 2007.11.12 | 127 |
| 627 | 안녕하세요? | 김혜령 | 2007.11.07 | 111 |
| 626 | 격려 내방감사 | 수봉 | 2007.11.06 | 114 |
| 625 | 시는... | 두울 | 2007.10.31 | 114 |
| 624 | 안 열려서요. | 오연희 | 2007.10.31 | 116 |
| 623 | thank you friend | chongyongchin | 2007.10.24 | 113 |
| 622 |
제10회 동서커피문학상 공모 ^ ^
 | 엘모 | 2010.07.25 | 262 |
| 621 | 드디어 문익점이 목화씨 도둑의 누명을 벗다. | 수봉거사 | 2010.07.15 | 659 |
| 620 |
<중앙일보 시> "깊은 밤에" / 문인귀
| 종파 이기윤 | 2010.05.18 | 311 |
| 619 | 분재는 나무되고 | 오연희 | 2010.01.06 | 339 |
| 618 | 호랑이해 축하! | 이기윤 | 2010.01.04 | 212 |
| 617 | 마음에 평화 가득하시길 | 박영숙 | 2009.12.23 | 198 |
| 616 |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 백선영 | 2009.12.23 | 189 |
| » | 낮달을 읽다가... | 미미 | 2009.12.16 | 214 |
| 614 |
선생님
| 오연희 | 2009.10.21 | 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