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주세요~
2006.08.11 06:51
안녕하세요? 문인귀 선생님.
전화를 드렸는데 전화번호가 바뀌신 것 같아요.
할 수 없이 이렇게 찾아 왔습니다.
차 얻어 먹으려고 왔어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일주일 내내 일한다는 핑계로
한번 찾아 뵙지도 못하고 인사도 못하고 지냅니다.
제 건강은 염려 해 주신 덕분에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걱정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날이 와서 지리산 둥굴레 차라도
한 박스 가지고 불쑥 찾아 뵙는 날이 와야 할텐데요....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빌며 늘 건강하세요.
한길수 올림.
전화를 드렸는데 전화번호가 바뀌신 것 같아요.
할 수 없이 이렇게 찾아 왔습니다.
차 얻어 먹으려고 왔어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일주일 내내 일한다는 핑계로
한번 찾아 뵙지도 못하고 인사도 못하고 지냅니다.
제 건강은 염려 해 주신 덕분에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걱정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날이 와서 지리산 둥굴레 차라도
한 박스 가지고 불쑥 찾아 뵙는 날이 와야 할텐데요....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빌며 늘 건강하세요.
한길수 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3 |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정문선 | 2006.12.05 | 141 |
552 | 송구영신 인사차 예방 | 이기윤 | 2006.12.05 | 137 |
551 | 혼날 일이 있어서요. | 오연희 | 2006.11.30 | 194 |
550 | 벽지 속의 못 | 백선영 | 2006.11.05 | 268 |
549 | 아안녕...때문에 배꼽 잡고 웃다가... | 오연희 | 2007.03.16 | 249 |
548 | 봄봄봄... | 배송이 | 2007.03.10 | 128 |
547 | 응답 | 백선영 | 2006.11.05 | 129 |
546 | 감사합니다 | 정문선 | 2006.11.04 | 152 |
545 | 아차하고는 | 오연희 | 2006.10.27 | 136 |
544 | 행복한 추석이 되셔요 ^^* | 백선영 | 2006.10.04 | 135 |
543 | 즐겁고 보람된 추석 맞으소서! | 이기윤 | 2006.10.04 | 218 |
542 | 가을 인사 | 유봉희 | 2006.10.03 | 297 |
541 | '한가위 밤에' | 정문선 | 2006.10.03 | 182 |
540 | 선생님...가을이 왔데요. | 오연희 | 2006.10.02 | 165 |
539 | 답장 보냈읍니다 | 정문선 | 2006.09.03 | 182 |
538 | 떨리는 디카 | 정문선 | 2006.08.31 | 190 |
537 | 감사 드립니다. | 장태숙 | 2006.08.28 | 186 |
536 | 고맙습니다 | 정문선 | 2006.08.28 | 148 |
535 | 모처럼, | 백선영 | 2006.08.28 | 201 |
» | 차 한잔 주세요~ | 한길수 | 2006.08.11 | 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