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올 문 선생님께

2015.08.15 05:06

미미 조회 수:44

제가 너무 게을러서 문학 서재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마음은 있어도 건강이 부족하니까

제대로 인사도 하지 못하고 지냈습니다.

제 결례를 용서해주세요.

무조건 겅강하십시요.


미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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