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송....
2011.01.03 07:09
에 대한 추억 참 감사합니다..
옛날에 교회에서 새벽송 돌던 생각이 나서 행복했습니다.
지금 저희 동네에선 동네 식구들이 모여 저녁송을 부르며 골목길을 다니는데
올해는 비가 와서 모인 집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저희 식구는 세도나에 가서 하얀 눈을 맞고 돌아 왔습니다.
하얀 마음으로 눈처럼 깨끗한 글을 써보고 싶다는 소망을 갖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옛날에 교회에서 새벽송 돌던 생각이 나서 행복했습니다.
지금 저희 동네에선 동네 식구들이 모여 저녁송을 부르며 골목길을 다니는데
올해는 비가 와서 모인 집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저희 식구는 세도나에 가서 하얀 눈을 맞고 돌아 왔습니다.
하얀 마음으로 눈처럼 깨끗한 글을 써보고 싶다는 소망을 갖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 기도드리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3 | 존경하올 문 선생님께 | 미미 | 2015.08.15 | 44 |
692 | 도와주심에 감사 인사~~~!!! | 이기윤 | 2013.06.12 | 84 |
691 | 감사합니다 | 채영선 | 2013.05.05 | 55 |
690 | '문장의 향기,/샌디에고 문장교실/정용진 시인 운영 | 정용진 시인 | 2013.04.27 | 207 |
689 | 반가웠읍니다 | 조해나 | 2013.03.12 | 72 |
688 | 축하와 인사 | 이기윤 | 2012.12.18 | 78 |
687 | 즐거운 성탄~ | 배송이 | 2011.12.22 | 77 |
686 | 성탄절 인사 올립니다. | 한길수 | 2011.12.21 | 92 |
685 | Oh ! Holy Night | psy | 2011.12.18 | 75 |
» | 새벽송.... | 타냐 고 | 2011.01.03 | 165 |
68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배송이 | 2010.12.31 | 135 |
682 | 문인귀님이 이기윤 방에 놓으신 것을 우정으로 복사해 온것~!!! | 이기윤 | 2010.12.28 | 354 |
681 | 2010 끝자락에서 | 정해정 | 2010.12.25 | 389 |
680 | 聖誕과 新年을 祝福 祈願~!!! | 이기윤 | 2010.12.23 | 160 |
679 | 2011년에도 건안건 필하시길 | 박영숙영 | 2010.12.23 | 176 |
678 | 제10회 동서커피문학상 공모 | 동서식품 | 2010.09.14 | 174 |
677 | 시 사랑/에덴장미원 주인 정용진께/문인귀 시인/친구여 고마우이 수봉. | 수봉 | 2010.08.24 | 226 |
676 | 작가와 함께하는 제10회동서커피문학상 멘토링클래스 | 동서커피 | 2010.08.08 | 167 |
675 | 제10회 동서커피문학상 공모 ^ ^ | 엘모 | 2010.07.25 | 262 |
674 | 드디어 문익점이 목화씨 도둑의 누명을 벗다. | 수봉거사 | 2010.07.15 | 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