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송....

2011.01.03 07:09

타냐 고 조회 수:165 추천:12

에 대한 추억 참 감사합니다..

옛날에 교회에서 새벽송 돌던 생각이 나서 행복했습니다.

지금 저희 동네에선 동네 식구들이 모여 저녁송을 부르며 골목길을 다니는데
올해는 비가 와서 모인 집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저희 식구는 세도나에 가서 하얀 눈을 맞고 돌아 왔습니다.
하얀 마음으로 눈처럼 깨끗한 글을 써보고 싶다는 소망을 갖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 기도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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