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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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대박 나세요.

2011.12.23 12:43

이주희 조회 수:483 추천:97


    오 연희 선생님 ~


    우리는 모두
    2011년의 끝자락에 섰습니다.

    세월은 살아가는 이들에게
    시간을 고루 공유시켰습니다.

    하지만 기쁜 일과 괴로운 일은
    만들어 가는 자의 몫이겠지요.

    오연희 선생님의 2012년은
    기쁨과 사랑이 대박 나시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사람에게 보내주신
    따듯한 시선에 고마움을 전하며.
    팜 스프링에서, 이주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