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커뮤니티(자유게시판)




오늘:
2
어제:
87
전체:
1,318,495

이달의 작가

대박 나세요.

2011.12.23 12:43

이주희 조회 수:485 추천:97 


    오 연희 선생님 ~ 


    
우리는 모두
    
2011년의 끝자락에 섰습니다.
    

    
세월은 살아가는 이들에게
    
시간을 고루 공유시켰습니다. 
    

    
하지만 기쁜 일과 괴로운 일은
    
만들어 가는 자의 몫이겠지요.  
    

    
오연희 선생님의 2012년은   
    
기쁨과 사랑이 대박 나시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사람에게 보내주신 
    
따듯한 시선에 고마움을 전하며.
    
팜 스프링에서, 이주희 올림.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8484
3148 오연희 문학서재가 새롭게 문을 엽니다. file 오연희 2015.07.06 117
3147 오랫만입니다. [1] 백남규 2013.07.15 265
3146 marry christmas [1] 안선혜 2012.12.23 324
3145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이기윤 2012.12.17 348
3144 Josh groban 의 "You Raise Me Up" [1] 오연희 2012.08.06 678
3143 문안^^** [1] 오정방 2012.06.29 381
3142 애심 [1] 미주시인이상태 2012.05.17 501
3141 가로등 [1] file 미주시인 이상태 2012.07.21 414
3140 흔들린다는 것 [2] 오연희 2012.03.26 474
3139 The Rose / Bette midler [1] 박상준 2012.03.24 926
3138 행복에 눈뜬 사람들 [2] file 오연희 2011.12.10 652
3137 한가위에... [1] 강학희 2011.09.11 589
3136 기지개를 펴고 오연희 2012.03.21 524
3135 주일 아침에... [1] 김동욱 2012.01.08 490
» 대박 나세요. [1] 이주희 2011.12.23 485
3133 Merry Christmas~! [1] 이기윤 2011.12.20 424
3132 Oh ! Holy Night psy 2011.12.19 486
3131 사랑스런 여인, 연희님께 미미 2011.12.18 709
3130 문인수 시인님 박상준 2011.07.07 593
3129 선물로 드립니다 박상준 2011.06.28 373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