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6 15:31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There is no life - no life without its hunger;
Each restless heart beats so imperfectly;
But when you come and I am filled with wonder,
Sometimes, I think I glimpse eternity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And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내가 힘들어 내 영혼이 너무 지칠 때에
괴로움이 밀려와 내 마음이 무거울 때에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나는 고요히 이 곳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저마다 굶주림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저마다 불안한 가슴은 불완전하게 고동칩니다.
그러나 당신이 오셔서 내 가슴이 경이로 가득찰 때에
때때로, 나는 영원을 살짝 엿본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새홈을 열며 [13] | 오연희 | 2005.01.22 | 9481 |
| 3151 | 새로운 보금자리 입주를 축하드립니다 [1] | 피노키오 | 2015.09.06 | 180 |
| 3150 | 바람이어라 [1] | 백선영 | 2015.07.29 | 104 |
| 3149 | 연희님의 사랑 [1] | 미미박 | 2015.07.24 | 240 |
| 3148 |
오연희 문학서재가 새롭게 문을 엽니다.
| 오연희 | 2015.07.06 | 142 |
| 3147 | 오랫만입니다. [1] | 백남규 | 2013.07.15 | 292 |
| 3146 | marry christmas [1] | 안선혜 | 2012.12.23 | 364 |
| 3145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이기윤 | 2012.12.17 | 381 |
| » | Josh groban 의 "You Raise Me Up" [1] | 오연희 | 2012.08.06 | 696 |
| 3143 | 문안^^** [1] | 오정방 | 2012.06.29 | 417 |
| 3142 | 애심 [1] | 미주시인이상태 | 2012.05.17 | 532 |
| 3141 |
가로등
[1] | 미주시인 이상태 | 2012.07.21 | 456 |
| 3140 | 흔들린다는 것 [2] | 오연희 | 2012.03.26 | 497 |
| 3139 | The Rose / Bette midler [1] | 박상준 | 2012.03.24 | 955 |
| 3138 |
행복에 눈뜬 사람들
[2] | 오연희 | 2011.12.10 | 684 |
| 3137 | 한가위에... [1] | 강학희 | 2011.09.11 | 621 |
| 3136 | 기지개를 펴고 | 오연희 | 2012.03.21 | 560 |
| 3135 | 주일 아침에... [1] | 김동욱 | 2012.01.08 | 520 |
| 3134 | 대박 나세요. [1] | 이주희 | 2011.12.23 | 521 |
| 3133 | Merry Christmas~! [1] | 이기윤 | 2011.12.20 | 451 |
Good morning my favourite 오시인님.
WELL, I DIDN'T YET WAKE ME UP THIS TIME ?
BUT I WILL KEEP TRYING AND MAY BE SOMEDAY
I WILL BE GET RAISE ME UP BEING a SURE WELL!!!
WEATHER MAN SAY THAT KEEP IT GOING HEAT WAVE
SKY ROCKET HIGH THROUGH THIS WEEK?
KEEP COOL IF YOU CAN & HAVE a NICE DAY~~~~~~~
독자 최무열올림.
오연희 (2012-08-23 18:04:18)
선생님...흔적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