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4 16:30
|
| |||
| http://mijumunhak.net/ohyeonhee | |||
| 중앙교육칼럼외 | |||
| ♣이곳의 글들은...♣ | |||
이곳의 글들은 2002년도 부터 미주중앙일보 교육섹션에 연재되고 2004년 10월 21일
안녕하세요? 이전 서재에서 새 서재로 아래 글이 옮겨지지가 않았기에 제가 옮겨 놓습니다. 2004년도에 글을 올렸네요. 미주 중앙일보 교육섹션 컬럼은 2002년도 부터 2007년까지 만 5년간 썼습니다. 조금 쉬다가 몇해전부터 미주중앙일보 '이 아침에' 컬럼 연재 중입니다. '이 아침에' 컬럼은 '오연희 창작실'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연희드림. 2015년7월 24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이곳의 글들은...♣ | 오연희 | 2015.07.24 | 204 |
29 | 내 곁을 떠나는 사람이 많아 진다는 건 | 오연희 | 2003.08.21 | 581 |
28 | 부두에서 | 오연희 | 2003.08.20 | 279 |
27 | 동거-결혼-이혼 | 오연희 | 2003.08.08 | 392 |
26 | 알지못할 슬픔 | 오연희 | 2003.08.07 | 275 |
25 | 해변에서 2 | 오연희 | 2003.08.05 | 344 |
24 | 해변에서 1 | 오연희 | 2003.08.05 | 276 |
23 | [현장엿보기]자녀에게 친구란? | 오연희 | 2003.08.05 | 342 |
22 | 이랬으면 좋겠다 | 오연희 | 2003.07.24 | 253 |
21 | 그는 웃었다 | 오연희 | 2003.07.24 | 343 |
20 | 실패한 목회자님들을 생각하며 | 오연희 | 2003.07.23 | 278 |
19 | 우연이 아니야 | 오연희 | 2003.07.23 | 469 |
18 | 재수없는 날 | 오연희 | 2003.07.21 | 370 |
17 | "정말 충분했어" | 오연희 | 2003.07.12 | 454 |
16 | [현장엿보기]사랑의 매 | 오연희 | 2003.07.12 | 309 |
15 | 김치맛 | 오연희 | 2003.07.08 | 438 |
14 | [현장엿보기]사춘기 자녀의 특징 | 오연희 | 2003.07.08 | 629 |
13 | 어른이 된다는것은 | 오연희 | 2003.07.01 | 438 |
12 | 부모 노릇과 자녀들의 교회봉사 | 오연희 | 2003.07.01 | 311 |
11 | 한번만 기회를 주신다면 | 오연희 | 2003.06.30 | 333 |
10 | "내가 뭐랬냐?" | 오연희 | 2003.06.29 | 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