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글들은 2002년도 부터  미주중앙일보 교육섹션에 연재되고
있는 저의 칼럼들입니다.
제가 두아이를 키우며 경험했던 많은  시행착오들을 독자들과 나눔으로써
우리의 자녀들을 진정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연재를 하다보니 이멜로 또는 전화로  자녀 상담을 해오는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드물게는 저의 애독자라며 용기를 주는 글을 보내오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때일수록 더욱 저를 낮추고 겸손함으로 또한 어떤 조언이나 충고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는 열린자세로 글을 쓰고자 합니다.
이곳을 크릭해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평안하십시요!^*^

오연희드림.

2004년 10월 21일

안녕하세요?

이전 서재에서 새 서재로 아래 글이 옮겨지지가 않았기에 제가 옮겨 놓습니다.

2004년도에 글을 올렸네요.

미주 중앙일보 교육섹션 컬럼은 2002년도 부터 2007년까지 만 5년간 썼습니다.

조금 쉬다가 몇해전부터 미주중앙일보 '이 아침에' 컬럼 연재 중입니다.

'이 아침에'  컬럼은 '오연희 창작실'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연희드림.

2015년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