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역사 ,기억해야 할 자료들

2009.01.26 01:13

박영숙 조회 수:963 추천:178

기억해야 할 자료들
                                      
순종황제 (융희)

1875년  세자 책봉.
1897년  황태자에  책봉.
일제의  앞잡이  이완용의  강요로 1 907년  헤이거 밀사
사건에  책임을지고  고종이  양위 하자  황제에  즉위했다.
서양식  황제 복장을  입은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이다.  손기정

1936년 8월9일   베르린 올림픽 경기장에서 24살의 나이로
2시간 29분 19초로  결승점을 통과,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으나  가슴의   일장기가  일본 식민 통치하의  나라 현실을 말해주고  있어  마음 아프다.
  

고종황제와 순종황제

자적  용포 입은   임금 모습은   전통적인   의관 차림을  
보여준다.  경복궁 뜰에  나와   바닥에  카페트를  깔고
뒷배경은  지금의 사진관처럼 천으로  스튜디오를  만들어  
퍼시벌 로엘이  촬영한 것이다.

  흥선 대원군

이름은  이하응.    자는 시백. 호는 석파. 시호는   헌의. 영조의  5대손이며  고종의 아버지.
안동김씨  세도정치   밑에서  불우하게  지내다가  고종의
즉위로  1863년  대원군에  책봉,  10년간 집권하였다.
1882년  임오군란시   청으로   납치되어  3년간 유패 생활을  보내다가  1885년에  귀국하였다.  

신미양요 아시아 함대 선상의 장병(1871)

미국  아시아  함대는   군함 5척,  총병력 1230명 함재,
대포 85문을  장비하고  조선원정 (5월16일 ~ 7월3일) 을  단행했다.  



명성황후 장례 준비(1897년)

명성황후의 시신은   일본 낭인배에  시해되어  불에   탄 뼈  조각과  숯덩어리뿐  이었다.
운구준비를  위해   임시 사당을  준비하고   있는  마당에   명성황후   시신은   보자기에  쌓여져있다.  





1910년 형장으로 끌려가는 안중근의사-(당32세)

여순(만주)감옥에서   형장으로 가는   마지막 모습.  

한말 군인  

항거하는 독립군  

철도 방해죄로 독립군 처형 (1905년)

처형되는   세 사람은   김성남. 이춘근. 안순서이다.
1904년 9월  오전에   용산 마포간  철도부근  야산에서   처형되고 있는   현장의  사진이다.
  
로일전쟁 당시의 의병 처형(1904년)

이와 같은   장면은   일본 통치 후   3.1 일 운동에도  재현되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 주기  위해
손을  뒤로   묶고   철사줄로   목을  매어   치명적으로   처형시켰다.
비참한  이 광경을   볼 때마다   탄압이   주는  일본의   만행은  무엇을   위한   선택 이었는지   묻고  싶어진다.

  
항의하는 농민 처형 (1905년)

당시 일본 통치하에   있는  한국인들은   재판 없이   체포되어   일본 관헌들에   의해  즉석에서  처형되었다.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 하고  눈이 있어도  볼 수 없는  민족의 애환은
국권을  지키지 못한  무능정부의   탓으로  돌릴  수  밖에....
중앙에   있는  일본 관헌은   복부의   내용물을  확인하고   있다.  



영친왕 일본 유배-1905

이등방문은  1905년 11월  강제로   을사보호조약을   체결하고   초대  한국 총감이  되었다.
영친왕은   11세 어린나이로   도일했으나   내용은 인질과   다름이   없었다.
영친왕의   정식 칭호는  영왕이다.
일제시대에   조선왕실을   격하시키려고   "친" 이란 단어를   넣어서   영친왕으로  부르게   한 것이다.
순종황제를  이왕으로,   의왕을   의친왕으로  개칭  격하했다.




1904년 좌측이 이승만씨 (미국)  

안중근 마지막 유언(1910)

일본 헌병대에게   가혹한   고문과   심문을   받았지만
사형 당하는   그날까지   애국충정으로   더욱   당당했다.
사형을   2일 앞두고   여순 감옥에서   마주 보고 대화하는  사람은
프랑스 신부  홍석구씨와   두 동생이   형님의   유언을   들으며   침묵을   지키고  있다.


1930년 항일 학생 교화시간

일장기 좌.우   충효가   무엇을   강요하는   것일까?
모두  죄수복장으로   침묵을   지키고 있다.  

남자현 여사 사진

손가락  2절을   잘라서   배포에  "조선독립원" 이라는 혈서를   쓰고
손가락을   조사국에 보내   우리의 독립정신을   국제연맹에   호소한   독립운동가  이시며
1933년  62세로   하얼빈에서   별세하여   외인묘지에   안장되었다.  

신채호 선생님

35세  북경으로  가서  중국신문 중화일보의   논설을  하셨으며,
독립운동을  주도 하다가  10년형을   받고  옥중에서  별세.
세분 중에  제일  왼쪽 분  이시다.



서대문 형무소 구치장 내부-(여름)  

부관 연락선

1921년  부산 부관(부산~시모노새끼)  연락선  출항 직전.
당시 이 연락선은  조선인을  전쟁터  또는  공사장으로  수송하여   일본 중국 등   제 삼국의   강제노동에  동원하였다.
(이 배를   타고간   많은   한국인은   되돌아   오지 못 했다)  
  
놀이터가 된 궁궐-(1929)

처마  밑에  일장기로  장식되고  문짝은  유리로   바꾸어놓고  아동관이라  홍보하고 있다.  
                    
배델

1904년 영국 통신원으로  로일전쟁  취재차  내한했다가
양기택과 함께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했고
일본침략을 기사로  우방에   알리는데  큰 공헌을  했다.
한국판과 영문판을  발간하다가  일제의 압력에  의해
국외로 추방되었고  다시  입국하여
1909년 서울에서  별세했다.  박재혁의사 비-1920년

박재혁 투사는  부산  경찰서장에게  면담 후
책속에서  폭탄을  꺼내들어 서 장앞에 던졌다.
박재혁 선생은 오직 조국을 위해 깨끗이  목숨을  바쳤다.
  

독립군 수난

1919년  두손들고  만세부르다  일본경찰대에  검거되어  한 쪽 팔이  짤렸다.
사진에  외과 안내판이 보인다.
팔이 짤린  한국인은  눈동자 초점이 없이  땅만 바라  보고 있다.


통감부 파출소

1909년, 1910년 조선은  경찰권을  일본에  위임하는  각서를  조인했다.
사냥개까지  동원하여  항거하는  독립군을  수색하는 데  이용했다.  
            
소정각-명성왕후(민비) 화장된 곳

명성왕후의  시신이  일본 낭인배에  의해 소 정각  정자앞에서
불태워졌다.
조문객들이  가슴에 검은 상장을  달고  모여 있다.
---(일본 낭인배들이 옥호루에 난입하여 시해함)---


민비는  일제가  명성왕후를  함부로  부르기  위해  붙인
것이다.



  옥호루

명성황후가  친러반일정책을 강력히 추진하자  일제가  
일본 낭인배(깡패)를  동원하여  1895년 10월 8일 옥호루에 난입 하여  시해함.
옥호루에서  시해된 후  며칠이  지나  명성왕후의 새끼손가락이  문틈에서  발견되었다.
당시  이 건물은  궁중의  나인들이  자주 사 용하던 곳이며
오른 쪽에  아궁이가 있어  나인들이  목욕을  즐기던  부엌이다. 뒷편에  박물관 상단이  보인다.  

학도병 출옥

1940년  형무소 출옥  당시 모습--(학도병)
피골이  앙상한  체구는  X선에  나타난  형상과  같아  보인다.  
  


민족해방 책임자-박달씨

1936년  민족해방 책임자로  체포도  항일 투쟁본부 책임자
박달씨- (우측에서 3번째)-가  딸과함께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압송되고  있다.
심한 고문으로  옥사 했다.  



광복단 사건

1920년  광복단  사건 발생
광복단 사건으로  인하여  주동자를  즉석에서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고 있다.  
    
안중근 의사

1909 년 이등방문 암살.
1910년 3월26일  여순감옥에서  사형 집행.
당시  체포되어  법정에서 촬영-(안중근)  조선 유해 보관소-1940년

전쟁 중 소식 불명이  된 유해가 일본에서  임시 보관되었다가 얼마 후  한국에  인도 되었었는데  성명을 알 수 없는 유해는  조선이란  보자기에  쌓여 있다.  



1920년대 영친왕과 이방자여사 신궁 참배--(매일 아침마다)

시체 수송--(1930)

조선인 시체를  매장하기  위해  중국인 노무자들이  관을  운송하고  있다.  

한일합방 동의 전달--(1910)

1910년 8월 29일  순종이  마침내  한일합방  조약을  공포하니
이로써  대한제국의  국권은  완전히  일본에  탈취 되었다  



북간도 독립군 모습

일본 75연대와   대항하기  위해  야산에  은신하여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독립신문 편집  

임시정부 요인-(1940)

중앙  앞줄  김구 선생님  

살기위한 도전

부모를  여의고  혼자  살아 남은  어린 소녀가  혼자서  짐보따리를   챙기고 있다.  

일송 김동삼 선생


단기(4252년) 상해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참석.
중국  연해주 지역에서  광복활동.
    


이동녕 선생

중국 복장으로  촬영되었다.
이동녕 선생의 시구절 일부.
<국내공기 가슴이 답답 망명의 자유가 바람처럼 그리워....>

독립군 재판-(1920)

애국지사를  체포하여  즉석재판을  하는  광경이다.
일본 경찰들은  장검을  들고  재판 분위기를  위협하고 있다.

간도 국민회소속-(1910)

북간도에서  일본 헌병에게  체포되어  압송 직전  주막집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젖먹이  아이까지  있다.  

형장으로 호송되는 독립투사-(1904)

눈을  가리고  인력거에  태워져  형장으로 가는 독립투사.  

독립군

민족의 수난

일가족이  일본 헌병대에  체포 되어  심한  고문을  받은  모습이다.
중앙에  앉아 있는  사람은  눈덩이에  심한  상처가  보인다.  



전시된 유골들

독립투쟁을  벌이다가  집단학살 된  유골들.
잔혹한  행위에 무참히  숨져간  수많은  영혼들을  무엇으로  위로해야  한단  말인가....


http://www.poet.or.kr/ocean

저의 블로그에 오시면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튜브 박영숙영 영상'시모음' 박영숙영 2020.01.10 161
공지 박정희/ 외국학자들의 평가 박영숙영 2018.03.01 940
공지 AP종군기자의 사진을 통해 다시 보는 1950~53년 韓國戰爭 박영숙영 2015.07.26 2182
공지 박정희 대통령의 시 모음 박영숙영 2015.07.06 1667
공지 이순신 장군의 어록 박영숙영 2013.02.22 1593
공지 세계의 냉정한 평가 ㅡ박정희 박영숙영 2012.03.14 863
공지 저작권 문제있음 알려주시면 곧 삭제하겠습니다. 박영숙영 2009.09.02 827
» 슬픈역사 ,기억해야 할 자료들 박영숙 2009.01.26 963
공지 박정희 대통령의 명언 박영숙 2009.01.26 2726
공지 박정희와 맥도널드 더글라스사 중역의 증언 박영숙 2009.01.26 1298
154 장부가 / 안중근 박영숙 2008.08.20 1260
153 ㅡ순국직전 여순감옥에서 안 중근 의사가 지은 한시ㅡ 박영숙 2008.08.20 732
152 김택영이 안 중근 의사 의거 직후 지은 시 박영숙 2008.08.20 712
151 순국용사 추모가 박영숙 2008.08.21 671
150 가마귀 눈비 마자 ~ 박영숙 2009.01.13 2601
149 서산대사 해탈 시 박영숙 2009.01.14 2060
148 서산대사 시비에서 박영숙 2009.01.14 926
147 야설/ 서산대사 박영숙 2009.01.14 1990
146 가마귀 싸호는 골에 ~ - 정몽주 어머니 - 박영숙 2009.01.14 3708
145 가마귀 검다하고/ 이직 박영숙 2009.01.14 8291
144 간밤의 부던 바람에 / 유응부 박영숙 2009.01.14 4896
143 간밤에 우던 여흘 /원호 박영숙 2009.01.14 2497
142 금생여수(金生麗水)라 한들 - 박팽년 - 박영숙 2009.01.14 2034
141 꿈에 뵈는 님이 - 명 옥 - 박영숙 2009.01.14 1017
140 곳치 딘다 하고/ 송 순 - 박영숙 2009.01.14 945
139 내 마음 버혀내여- 정 철 - 박영숙 2009.01.14 2660
138 노래 삼긴 사람- 신 흠 - 박영숙 2009.01.14 1205
137 녹양이 천만사ㅣ들 / 이원익 - 박영숙 2009.01.14 1053
136 녹초청강상(綠草晴江上)에 ~ -서 익- 박영숙 2009.01.14 875
135 이순신장군의 시모음 박영숙 2009.01.26 1839
134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명언/ 펌 박영숙 2009.01.26 1371
133 스크랩]격동의 현장서 역사를 박영숙 2009.01.26 740
132 [스크랩]말 잘하는 50가지 박영숙 2009.07.17 672
131 [스크랩]각설이(리)의 진정한 의미를 아십니까? 박영숙 2009.08.11 1296
130 [스클랩] 김소월의 진달래 사투리버전 박영숙 2009.08.11 765
129 마음에 새겨야 할 한국속담 박영숙 2009.08.13 873
128 한국 문단의 4대 비극 / 이승하 박영숙 2009.11.03 709
127 최초의 조선 유학생의 비극 /아시안의 서부 개척사 -한국인 유학생- 박영숙 2009.11.05 1456
126 [스크랩]박정희를 매도하는 자들 보아라! / 푸른벌판 박영숙 2009.11.23 668
125 귀거래사- 도연명 박영숙 2010.02.02 1565
124 도연명~귀거래사 /펌글 박영숙 2010.02.02 1700
123 음악의 귀재, 박연 박영숙 2010.02.14 1032
122 국악의천재 박연/스크랩 박영숙 2010.02.14 586
121 [스크랩] 세종대왕과 그의 인재들 박영숙 2010.02.14 751
120 [스크랩]황진이의 삶과 사랑과 시 박영숙 2010.02.14 2208
119 각시네 오려논이 /풍자 익살 시 박영숙 2010.02.25 835
118 내가 국보 시리즈를 올리게 된 이유 / 유심조 박영숙 2010.03.10 782
117 815, 60주년을 지나면서..(1) 박영숙 2010.08.27 673
116 815, 60주년을 지나면서,,(2) 박영숙 2010.08.27 651
115 815, 60주년을 지나면서,,(3) 박영숙 2010.08.27 673
114 815, 60주년을 지나면서..(4) 박영숙 2010.08.27 598
113 꿈같은 추억의 노래/이청조(송나라 최고의 여류시인) 박영숙영 2010.09.21 672
112 한산섬 달 밝은 밤에 - 이순신 <우국가> 박영숙영 2010.11.30 1606
111 진중음 1,2,3,/이순신장군 박영숙영 2010.11.30 1057
110 난중일기 /이순신장군 박영숙영 2010.11.30 667
109 금신전선 상유십이 /이순신장군 박영숙영 2010.11.30 1216
108 [스크랩] 다락에/허난설 박영숙영 2010.11.30 668
107 [스크랩] 김삿갓 (56) 梅花의 고향 鐘城에서 -2- 박영숙영 2010.12.15 602
106 [스크랩] 김삿갓 (55) 梅花의 고향 鐘城에서 -1- 박영숙영 2010.12.15 668
105 스크랩] 시조짓기 첫걸음 (장순하 "시조짓기 교실") 박영숙영 2010.12.22 1509
104 잊을 수 없는 일곱 명의 미국인들 박영숙영 2011.07.17 425
103 蘭溪 朴堧(난계 박연1378-1458) 박영숙영 2011.11.08 1474
102 족보의 의의 박영숙영 2011.11.08 376
101 성씨유래 설명 박영숙영 2011.11.08 1077
100 개성 김씨 외 박영숙영 2011.11.08 1645
99 나주,김씨 외 박영숙영 2011.11.08 2027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33
어제:
133
전체:
885,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