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옥2006.04.30 14:50
천주교 신자인 나는 작년에 은퇴를 했고
글을 써보기로 작정한후 끄적 거리기 시작 했답니다. 결국 나는 소설가가 돼려고 애를 썼어요. 그리고 그때 금산 소녀라는 분을 만났지요. 아직 Long Way to go인줄 내가 더 잘 알지만 항상 내 꿈을 잊어본적이 없으니 언젠가 꿈을 이루겠지요 ?
내 문학 서재 방문해 주셔서 감사 했읍니다.
멋진 격려로 생각할께요.
헤밍웨이를 읽으며
혹시 여기 오시는 기회가 있으면
옥팍에 모시고가서 저 헤밍웨이의 흔적을
한번 더듬고 가시도록 도와 드릴께요.
당신의 문학적인 꿈이 올해에도
계획대로 잘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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