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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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실수 없다고 느껴지실때.. | 박경숙 | 2005.02.19 | 59 |
6 | ♣ 똥 누며 드리는 기도 ♣ | 박경숙(昭侹) | 2009.03.24 | 50 |
5 | 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의 수가 적음 | 박경숙 | 2005.02.15 | 47 |
4 | 성체조배 | 박경숙 | 2005.01.23 | 42 |
3 |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 | 박경숙 | 2005.01.18 | 28 |
2 | 기도하는 사람 | 박경숙 | 2005.01.11 | 26 |
1 | 독일의 어느 성당에 새겨진 글 | 박경숙 | 2005.01.19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