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제님의 명랑한 얼굴뒤에

2017.01.25 08:31

미미 조회 수:237

젊지도 않게, 


그렇다고 딱히 늙지도 않은 나이에 그런


애미를 잃은 그 아픔을 어떻게 제가 알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는 겉으로 사람을 생각으로도 재단하면 안됩니다


모든 사람들은 그 만의 지구와 같은 사연이 있으니까요


당신의 다 내 보이지 않는 그 매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저를 진짜로 위로 해 주심에 고개 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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