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내세요?

2015.08.15 10:57

최영숙 조회 수:197

혜신씨!

안녕하세요?

시간을 토막내어서라도 붙잡았어야 했는데 그렇게 못한 사이에 벌써 몇년이 흘렀네요......

정말 궁금합니다.

전 그 자리에 그냥 있는 것 같은데도  제 의지와 상관없이 이런 저런 일이

지나가고  머물고...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그래요, 서재가 다시 열리니 반가워서 달려와봤어요.

바이!


메릴랜드에서 최영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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