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10Nov

by 동아줄

2012/11/10 by 동아줄
in 수필
Views 985 

행시(시조) 짓기[맑은누리문학 13년 신년호]

No Image 18Oct

by 동아줄

2012/10/18 by 동아줄
in 시조
Views 494 

지구의 감기 몸살

No Image 21Sep

by 동아줄

2012/09/21 by 동아줄
in 행시
Views 678 

세월이 가면/첫사랑[12년 사이버 문학공모전 장려상]

No Image 06Sep

by 동아줄

2012/09/06 by 동아줄
in 시
Views 397 

8월 더위와 어머니

No Image 18Aug

by 동아줄

2012/08/18 by 동아줄
in 시
Views 734 

동창 카페[맑은누리문학 14년 여름호]

No Image 07Jun

by 동아줄 김태수

2013/06/07 by 동아줄 김태수
in 수필
Views 586 

신문이 내 삶의 교재다[2013 신문논술대회 장려상, 맑은누리문학 14년 신년호]

No Image 03Aug

by 동아줄

2012/08/03 by 동아줄
in 시
Views 636 

사우나(미주문학 13년 여름호)

No Image 24Jul

by 동아줄

2012/07/24 by 동아줄
in 시
Views 480 

자작나무 서 있는 도심 냇가[미주문학 12년 여름호]

No Image 09Jul

by 동아줄

2012/07/09 by 동아줄
in 시
Views 696 

눈꽃[맑은누리문학 13년 신년호]

No Image 28Jun

by 동아줄

2012/06/28 by 동아줄
in 칼럼
Views 815 

즐기는 골프를 하려면[퓨전수필 12년 겨울호]

No Image 13Jun

by 동아줄

2012/06/13 by 동아줄
in 시
Views 519 

새 봄빛

No Image 27Apr

by 동아줄

2013/04/27 by 동아줄
in 행시
Views 416 

너와 내가

No Image 31May

by 동아줄

2012/05/31 by 동아줄
in 시
Views 451 

콩나물

No Image 15May

by 동아줄

2012/05/15 by 동아줄
in 시
Views 475 

춘정

No Image 04May

by 동아줄

2012/05/04 by 동아줄
in 시
Views 593 

겨울 바다에 눈은 내리고

No Image 25Apr

by 동아줄

2012/04/25 by 동아줄
in 시
Views 456 

새봄이다

No Image 07Apr

by 동아줄

2012/04/07 by 동아줄
in 시
Views 463 

부정

No Image 29Mar

by 동아줄

2012/03/29 by 동아줄
in 시
Views 515 

주객전도

No Image 19Mar

by 동아줄

2012/03/19 by 동아줄
in 수필
Views 565 

이중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