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5 09:21
2017.02.25 13:08
2017.02.25 20:06
감사합니다
물론 비둘기발이 핑크색입니다.
그런데 저한테 근사한 별명 붙여주셨는데 vice versa 별명을 붙여드리고 싶네요
'금빛이슬' 물론 이슬은 무색이거나 은빛인데 선생님의 姓처럼 고귀한 금빛이 어울리는것 같읍니다
신선한 아침세계에 자양분이 되는 이슬 그래서 '금빛이슬'이 생각났읍니다
어떠신지요?
2017.02.26 00:21
재미교포가 들려주는 한인사회의 모습!
"https://www.youtube.com/embed/bibZz3r3yM0?ecver=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무제 - A void [4] | 강창오 | 2021.02.02 | 45 |
43 | Ch’upung-nyŌng/ Heights [1] | 강창오 | 2021.03.20 | 30 |
42 | 추풍령 고개 [4] | 강창오 | 2021.03.20 | 164 |
41 | Yoon Yeo Jung and the winning Academy rewards | 강창오 | 2021.04.27 | 184 |
40 | 윤여정과 아카데미 조연상 | 강창오 | 2021.04.27 | 195 |
39 | '최근 회원창작실'의 이용 [2] | 강창오 | 2021.07.03 | 110 |
38 | A nonagenarian, PhD challenger and romance | 강창오 | 2021.09.23 | 52 |
37 | 90세 공학도 노인과 로맨스 | 강창오 | 2021.09.23 | 81 |
36 | Phew! What is the point to catch them? | 강창오 | 2021.10.26 | 17 |
35 | 에휴! 잡으면 무얼해? | 강창오 | 2021.10.26 | 32 |
34 | The road into oblivion | 강창오 | 2022.01.23 | 30 |
33 | 망각의 길 | 강창오 | 2022.01.23 | 65 |
32 | My Valentine's rose | 강창오 | 2022.02.12 | 31 |
31 | 내 발렌타인 장미 | 강창오 | 2022.02.12 | 68 |
30 | 손 주름 - Wrinkles on the hand | 강창오 | 2022.03.04 | 19 |
29 | Another interesting day | 강창오 | 2022.03.26 | 32 |
28 | 또 다른 하루 | 강창오 | 2022.03.26 | 26 |
27 | 흩어진 3월 말의 날라리 풍경/ The blighted last day of March | 강창오 | 2022.03.31 | 66 |
26 | Let’s go see mom | 강창오 | 2022.05.06 | 78 |
25 | 엄마한테 가자 [2] | 강창오 | 2022.05.06 | 117 |
강강술래 선생님:
날개가족에게도 따쓰하시네요.
조류학자처럼 세심한 관찰과 사랑
엿보았습니다. 그쪽 비둘기 발 색깔이 핑크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