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선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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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윗동네
교수님들과 몇분의 성도님,
이웃 목사님을 모시고
오붓한 출팜기념회를 열었다.
이국의 고향에서
태평양을 건너오는
세 번 째 시집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