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선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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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웃어 좋은 날

2017.03.12 14:17

채영선 조회 수:41

축하해 주신 두 분 회장님과

선배님들의 우정어린 담소가 이어진 자리.

정말 따뜻하고 아늑했지요.

많이 웃어 좋은 날, 젊어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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