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입니다.

2003.11.07 11:30

솔로 조회 수:155 추천:17

멀리서, 늦게나마 환영합니다.
구수하고 멋쟁이신 정선생님을 오프라인에서 뿐만아니라 온라인에서까지 자주 뵐 수 있어서 기쁩니다. 많은 문학에 대한 정보와 감상을 나누어서 저의 마음밭이 풍요롭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전, 11월 하순에나 엘에이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그 때 뵙겠습니다.

김동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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