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8 13:58
전희진시인님:
오래 기다리게 하더니 드디어 입성, 고운 미소 자주 보게 됬네요.
좋은 작품도 대하게 되니 이리도 반갑고 좋네요.
그해 여름, 챙이 큰 하이얀 모자
햇볕을 가려주면서 그대 마음 밝게 당겨주더이다!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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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이어요. 선생님
이곳까지 찾아와 주시고 살뜰한 말씀 놓고 총총 가셨네요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시고
부디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