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진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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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꽃다발도 없이 맨발로 ....

2019.01.18 13:58

kimyoungkyo 조회 수:315

전희진시인님:


오래 기다리게 하더니 드디어 입성, 고운 미소 자주 보게 됬네요.

좋은 작품도 대하게 되니 이리도 반갑고 좋네요.

그해 여름, 챙이 큰 하이얀 모자

햇볕을 가려주면서 그대 마음 밝게 당겨주더이다!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