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기념회 소식//양키타임즈

2008.11.07 04:20

김희주 조회 수:438 추천:27

"개짖는 소리" 김희주 첫 시집 출간


야후 구글 등 유명 포털서 받아 유명


노무현 전대통령의 거친말을 빗대어 쓴 "개짖는 소리"의 주인공 김희주 시인이 "살아가는 일도 사랑하는 일 만큼이나"라는 첫 시집을 내 놓았다.

김시인은 노무현 정권 중반기에 거친말을 함부로 쏟아내며 정국이 혼선을 빚을 무렵인 2006년 "개짖는 소리"시를 양키타임스에서 처음 소개,워싱턴 저널 인사이드월드와 야후 구글 네이버등 세계적인 포털 싸이트에서 퍼올리는 바람에 일약 유명 시인으로 자리 메김 했다.

한국의 조선 중앙 오마이 뉴스 포털 엔진에서도 퍼 담는 바람에 미국 일본 중국등 세계 한인들에게 "개짖는 소리" 가 노무현 정권을 빗대는 비아양으로 널리 회자 되었었다.

1983년 도미, 현제 미국 우정성에서 근무하는 김 시인은 최초 시집을 내 놓으면서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초청,3월 15일 조촐한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

장소는 로스앤젤리스 이웃 쎄리토스 새라톤 호텔 크리스탈 볼 룸이다.

양키타임스 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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