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복순씨

2003.07.09 14:44

청월 조회 수:231 추천:28

이 동네 지나가면
내가 통행세 받는다는 사실을 아는지?
그러나 복순씨는 손을 흔들었으니
free ok

지난번 보내준 사진 인사가 늦어 미안
감사해요
이왕이면 내 얼굴좀 조그맣게 줄여 주었으면
내가 한턱 크게 쏘았을텐데. . .
담 주 박경숙씨 잔치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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