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인사드려요
2003.02.27 10:43
정확하게 #16 1월17일 에
인사를 드렸는데
아직도 아무 관심을 주시지 않으니까
삐치기 일보직전에
다시 애교 피겠습니다
누추하지만 저의 집에도 오셔보세요
크게 환영합니다
모두가 한번 이상 다녀갔는데
지조를 지키시는 선생님만
감감무소식
섭해서 눈물이 나려고 하지만
체면상 참고 있습니다
인사를 드렸는데
아직도 아무 관심을 주시지 않으니까
삐치기 일보직전에
다시 애교 피겠습니다
누추하지만 저의 집에도 오셔보세요
크게 환영합니다
모두가 한번 이상 다녀갔는데
지조를 지키시는 선생님만
감감무소식
섭해서 눈물이 나려고 하지만
체면상 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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