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했습니다
2005.11.13 03:14
그나마 한달에 한, 두번 뵐 수 있는 글마루에도 안 나오시고 저 또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니 여름문학캠프에서 뵙고 아직 못 뵙고 있나봅니다. 창작마당에 들어가 보니 삼켜버린 진짜 진주 이야기도 읽은 적이 있는 글이더군요.
아버지를 그리는 수필을 보고 저도 반성했습니다. 저도 멋진 아버지 멋진 인생의 노을을 남기는 사람이 되어야 할 텐데 아직도 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그 수필의 한토막을 허가도 없이 김선생님 문학서재의 메인 페이지 상단 이미지 속에 띄웠습니다. 혹 다른 글귀를 원하시면 저에게 알려주십시오. 바꾸겠습니다.
참, 딸의 발표회에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아버님을 닮으신 멋진 얼굴을 제게 보여주실련지요.^^
늘 건강, 건필하시길 빕니다.
아버지를 그리는 수필을 보고 저도 반성했습니다. 저도 멋진 아버지 멋진 인생의 노을을 남기는 사람이 되어야 할 텐데 아직도 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그 수필의 한토막을 허가도 없이 김선생님 문학서재의 메인 페이지 상단 이미지 속에 띄웠습니다. 혹 다른 글귀를 원하시면 저에게 알려주십시오. 바꾸겠습니다.
참, 딸의 발표회에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아버님을 닮으신 멋진 얼굴을 제게 보여주실련지요.^^
늘 건강, 건필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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