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비싼 남가주에 입주 축하합니다.

2005.12.08 17:21

김영교 조회 수:302 추천:53

후배 강학희 서재를 눈감고도 크릭 그 영광의 자리를 찾이한 강성재님 1번 타자 타이거 우즈처럼 등장 밀려난 2번이 조용한 것은 교양탓이겠죠? 강성재님의 먼 입주를 축하드리며 영어표기 Initial은 Kang의 K나 Kim의 K나 한 가족 꽃대신 음악을 놓고 감니다. 반갑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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