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입니다
2008.07.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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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드시고 활기찬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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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어깨에 힘을 빼고 [2] | 최영숙 | 2008.05.20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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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안동 간 고등어 [2] | 꽃 기린 | 2008.04.23 | 288 |
120 | 봄날에 온 흰눈에게 감사를... ^^* [1] | 장태숙 | 2008.04.21 | 215 |
119 | 봄은 어디로 갔는지 [2] | 오연희 | 2008.04.16 | 172 |
118 | 청하신 | 윤석훈 | 2008.02.21 | 167 |
117 | 그대여, 2월의 하늘은.... [1] | 최영숙 | 2008.02.15 | 182 |
116 | 새날이 밝았습니다. [1] | 성민희 | 2008.01.01 | 195 |
115 | 감사와 ♡♡으로 새해인사드립니다 [1] | 강학희 | 2007.12.30 | 168 |
114 | 세배 드립니다 [1] | 강성재 | 2007.12.29 | 188 |
11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서용덕 | 2007.12.29 | 172 |
112 | 알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1] | 오정방 | 2007.12.29 | 187 |
111 | 새해에는 [1] | 타냐 고 | 2007.12.29 | 191 |
110 | 새해 복많이 받으소서 [1] | 장태숙 | 2007.12.27 | 166 |
109 | 축 성탄 | solo | 2007.12.23 | 191 |
108 | 雪國에 퍼지는 종소리가 | 윤석훈 | 2007.12.23 | 233 |
옛적 생각이 납니다. 복날 으슥한 계곡에서 멍멍탕에
소주한잔 거나하게 취하던 젊었던 시절의 그 객기 같은 것
말입니다.
다시 오지 않는 세월이 되었습니다.
찾아 오셔서 사랑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념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