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2009.04.29 12:21
강성재 선생님
어머님께서 소천하셨다니
너무나 크나큰 슬픔이시겠습니다.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황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두고두고 가슴에 남을 아픔이시겠지만
어머님은 항상 강 시인님과 함께 하실 거에요.
부디 사랑하시는 어머님...
좋은 곳으로 잘 모시기 바랍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태숙 드림
어머님께서 소천하셨다니
너무나 크나큰 슬픔이시겠습니다.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황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두고두고 가슴에 남을 아픔이시겠지만
어머님은 항상 강 시인님과 함께 하실 거에요.
부디 사랑하시는 어머님...
좋은 곳으로 잘 모시기 바랍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태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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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참담하셨을 선생님의 마음이 떠올라
가슴이 아픕니다
최영숙 선생님 말씀처럼 멀리 사는 것이 죄이지요.
그리고 생활이, 삶이 죄고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마음 추스리시기를 빕니다.
어머님께서는 선생님의 마음을 다 알고 계시며
이해하실 거에요.
사모님의 건강도 하루속히 쾌차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