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9 17:13
본협회 최문항 부이사장께서 단편소설을 쓰시고 부인께서 직접 그린 파스텔을 엮어서 펴낸
<팔색조>단편소설집을 출간 하셨습니다.
아래는 한국일보 기사입니다.
남편은 소설을 쓰고 아내는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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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인지 실제인지 우리시대의 글들이어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재미있습니다.
참 훌륭하신 이야기군 이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