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2 19:37
노을 이만구 선생님:
평소에 보여주시는 따스함 잊지 않고 있지요.
그 엄청난 사건
그리고
두 달이 지나고 2018년 연말 성탄입니다. 너무 늦은 답신을 양해바람니다.
관계의 넽트웍 안에서 큰 위로가 됬습니다, 관심과 조의를 표해주심에...
선생님, 건강하시어 좋은 작품 많이 쓰시고, 읽을 기회를 주소서!
가내의 행복과 건강을 비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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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오랜 침묵을 깨고 여기 이렇게
연말입니다.
바쁘지요?
건강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