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항 선생님

2023.07.22 10:14

백남규 조회 수:336

 이렇게 갑자기 가시다니 인생사 허무하군요.  언젠가는 누구에게나 닥칠 일이지만 산다는 것이 무어라 말 할 수 없이 착잡하군요. 명복을 빕니다. 그 곳에서도 쓰시고 싶은 것 많이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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