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8.12.02 19:29
kimyoungkyo 조회 수:253
문소 이일영선생님:
그 엄청난 사건
그리고
두 달이 지나고 2018년 연말입니다. 너무 늦어 해 넘기기 전에 답신을 드립니다.
관심과 조의 담긴 글
달려와 이 가슴에 큰 위로가 됬습니다.
늘 미소어린 표정, 잔잔하게 파문 그으며 다가온 조의
고맙게 품었습니다.
선생님, 두 내외분 건강하시어 좋은 작품 창작 지평을 넓히시어
두루 읽을 기회를 주소서!
가내의 행복과 건강을 비옵고....
2019.01.01 01:02
김영교 선생님, 세모에 웬 글을 올리셨나 하였는데...
예기치않은 답신 주시어 안도와 함께 반가웠습니다.
이제 몸과 마음을 좀 추수리셨나요?
김 선생님, 기해년 새해에 각별히 건강 살피시고, 산책도
하시면서, 웃을 일이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건안, 건필하시옵소서! 라스베가스 이일영 上
댓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김영교 선생님, 세모에 웬 글을 올리셨나 하였는데...
예기치않은 답신 주시어 안도와 함께 반가웠습니다.
이제 몸과 마음을 좀 추수리셨나요?
김 선생님, 기해년 새해에 각별히 건강 살피시고, 산책도
하시면서, 웃을 일이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건안, 건필하시옵소서! 라스베가스 이일영 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