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관지사不關之事
오정방
관계도 없는 일에
목매지 말 일이다
상관도 아닌 일엔
신경을 끌 일이다
말고도
신경 쓸 일이
얼마든지 있나니
<2009. 8. 3>
⊙ 작품장르 : 현대시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3 | 수필 | 물가에 심긴 나무같이 | 오정방 | 2015.09.14 | 235 |
792 | 풍자시 | 당신은 자격이 있습니다 | 오정방 | 2015.09.14 | 40 |
791 | 시 | 감사와 행복사이 | 오정방 | 2015.09.14 | 103 |
790 | 수필 | 그리움도 아쉬움도... | 오정방 | 2015.09.14 | 240 |
789 | 시 | 어느 친구를 위한 또 12가지 기도 | 오정방 | 2015.09.14 | 243 |
788 | 현대시조 | 지족상락知足常樂 | 오정방 | 2015.09.14 | 248 |
787 | 수필 | 그날에 쓴 시를 읽으며 | 오정방 | 2015.09.14 | 236 |
786 | 수필 | <문즐>폐쇄, 정말 이 길밖에 없을까? | 오정방 | 2015.09.14 | 133 |
785 | 신앙시 | 감사성령感辭聖靈 | 오정방 | 2015.09.14 | 43 |
784 | 신앙시 | 경배성자敬拜聖子 | 오정방 | 2015.09.14 | 62 |
783 | 신앙시 | 송축성부頌祝聖父 | 오정방 | 2015.09.14 | 67 |
782 | 현대시 | 포도송이와 소녀 | 오정방 | 2015.09.14 | 60 |
781 | 현대시조 | 생자필멸生者必滅 | 오정방 | 2015.09.14 | 128 |
780 | 현대시조 | 속내 | 오정방 | 2015.09.14 | 37 |
779 | 현대시조 | 가을의 전령傳令 | 오정방 | 2015.09.14 | 121 |
778 | 현대시조 | 유구무언有口無言 속에 | 오정방 | 2015.09.14 | 98 |
777 | 시 | 속수무책束手無策 | 오정방 | 2015.09.14 | 22 |
» | 현대시조 | 불관지사不關之事 | 오정방 | 2015.09.14 | 116 |
775 | 현대시 | 내 고향 ‘백암온천 백일홍 꽃길’ | 오정방 | 2015.09.14 | 157 |
774 | 현대시 | 노인老人 | 오정방 | 2015.09.14 |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