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

2008.01.05 03:14

solo 조회 수:281 추천:102

신덕자 오영근 선생님은 오신다고 했고
권태성 선생님이 아마 오실 것 같다고 하셨으니
올해의 신년하례식도 늘 배려해주심 덕분으로
서북미쪽의 회원님들 덕분에 더욱 풍성해질 것 같습니다.
올 여름 문학캠프에는 오 선생님께서 오신다고 했으니
문학캠프 또한 기대가 됩니다.
지난 해의 후의에 감사드리고,
이 희망의 계절에
오 선생님도 늘 건강하시고
단꿈을 꾸시길 바랍니다.

김동찬 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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