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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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홈페이지 수정안내

2005.01.22 04:56

오연희 조회 수:2025 추천:292

오연희 홈을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홈에 불필요한 방은 없애고 명칭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제가 아직 출간한 책이 없기때문에 "책이있는 자리"는 모두 나타나지 않도록 했구요. 손님창작마당에 있었던 "비밀 글쓰기"도 남긴글이 하나 있었는데 더이상 사용하는 분이 없기에 안보이게 했습니다. 그 한분께는 깊은 양해의 말씀을 올립니다. 목로주점 아래 "몽당연필"은 "작가신문칼럼"으로 바꿨습니다. 미주중앙일보 교육섹션에 4년째 연재되고 있는 저의 칼럼이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자료실의 "문학자료실"은 "작가일기"로 "웹자료실"은 "영상글모음"으로 "일반자료실"은 "작가메모"로 "자주가는사이트"는 "유용한사이트"로 바꿨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그리고..아래 행복해지는 비결을 실었으니 읽으시고 모두모두 행복해 지시길 바랍니다^^* 오연희 드림. 2005년 1월 22일
37 우울할 때는 초콜릿을 마그네슘 성분이 신경을 안정시키고 엔돌핀이 기분을 상승시켜 준대요. 38 슬프고 눈물나는 때에는 바나나를 먹어 보세요. 부드러움으로 상처난 마음을 감싸줄 테니까요. 39 어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두려울 때는 땅콩버터를 먹어 보세요. 고소하고 달착지근한 어린 시절의 행복을 맛볼 수 있을 거예요. 40 집중이 안 되고 감정이 산만할 때는 민트티나 박하사탕을 드세요. 박하의 예리한 맛이 정신적 안정과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준대요. 18 근심, 걱정이 있을 때는 구운 감자나 파스타, 빵을 먹어보세요. 탄수화물이 혈당의 급속한 변화를 막아 준대요 43 질투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을 때는 파인애플이나 배 주스를 마셔보세요. 싱그러운 달콤함으로 날카로워진 감정을 치유할 수 있을 거예요. 11 외로울 때는 시끌시끌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사람들과 섞여 감자튀김을.... 세로토닌이란 성분이 기분을 한결 나아지게 한대요. 12 자꾸자꾸 미련이 남을 때는 매운 살사소스를 바른 과자는 어떨까요. 혀끝을 자극하는 짜릿함이 정신을 확 깨어나게 할 테니까요. 13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을 때는 로즈마리 향과 함께 따끈한 차를 마셔보세요. 마음의 휴식을 주고 끓어오르는 당신을 진정시켜 줄 거예요 17 지치고 기운이 없을 때는 레몬이나 오렌지를 먹어보세요. 새콤하고 신맛은 식욕을 돋우고 몸의 컨디션을 조절해 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