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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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토라질려다가...

2004.05.21 03:22

희야 조회 수:56 추천:3

그랬구나...
그런줄도 모르고 쨩아님이 걱정스러워 한자 남겼는데..
굴비가 안달리길래
잉~~쨩아님맴이 변했구나..싶어 은근히 걱정했다구요.
화려하지않아 눈길을 끌진 못해도
일편단심 민들레가 좋거던요.
근데..난 그날 접수석에서 팬대도 못잡아 봤는걸요.
응시자가 그리 많지 않기도 했지만
도우미들이 워낙 많아서 낑길 틈도 없더라구요.
정말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말이에요.
모두...쨩아님 인덕이지요 뭐...

가끔 뒤에서 쨩아님 안주삼으면서 하는말이 있어요.
아주 칼칼한것 같으면서도 한없이 부드러운 녀자라구...
잉!^^또 배가 아플라카네...^*^

희야가 아팠던 이유...
사우나갔다가 그동안 엄두도 못냈던 얼음같이 찬 냉탕에서
푸다닥을 몇번했거던요. 에구...이하생략...하여튼
안하던짓 하면 꼭 이렇게 탈이 난다니까..ㅎㅎㅎ

쨩아님도 건강쨩!!

안녕...

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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