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06 10:34
실미언니, 남정님, 김영교 선생님, 조으이, Joy... 이름 속에 담긴 님의 향기 LA를 넘어 쌘뿌란까지 넘쳐 흐르고 있나봅니다. 그향기 더 멀리 더 짙게 퍼져나가게 무엇보다 건강을 살피셔야지요. 마음만큼 몸이 따라가지 못할때 조금 쉬시고 힘을 얻으셔야하는데 도무지 가만 계시지를 못하시니 옆에서 보기에도 안스럽습니다. 그레이스시인님의 우아한 염려랑 꽁댕이희의 구여운 재롱이랑 기쁜마음으로 받아주시니... 아이^^좋아라... 몰라요잉^*^ 두분 선생님...힘찬 한주 되시구... 신나는 12월 맞으시구 멋진 한해의 마무리 있으시기를 바라며...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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