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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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감사와 ♡♡으로.

2007.12.30 06:00

하키 조회 수:286 추천:52 






희야, 우리 어디에 있어도 이렇게 마음의 물결이 오가니 참 감사한 일!!!

멀리서도 도란 도란 강물처럼 흐르는 이야기들^^*

내년에도 정겨운 신년이 되길 소망하며.

새해에도 더 많이 사랑하고, 좋은 글 많이 만나고.... 

두 손 잡고 일출을 바라볼 수 있기를^^*

2007년 상항에서. 하키언냐가.

컴도 주인도 몸살이 나서 이제야 들려 미안, 미안^^*

많이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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