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 시인님!

엊그제 시낭송에 밤에서 열정적인 모습과

많은 문인들께서 함께 화합한 모습이 멋져 보였습니다

진심으로 독자로서 멀리서나마 축하드립니다.

사실 시를 곱게 잘 쓰시는 것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오시인님의 글을 처음 접했을 때 제 가슴속에 따스한 마음이
잔잔하게 흐르는 물처럼~~~~ 느껴오는 느낌이었읍니다

오시인님 화이팅.............................

혹시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동영상을 보냅니다.

독자 최무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