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에서 시를 낭송

2013.11.26 06:47

박영숙영 조회 수:273 추천:56



관악 라디오 방송국에서

쾨지나 청춘 코너에서

어머니도 여자 였다.

아름다운 나이 60대

겨울비가 내린다.

아버지란 거룩한 이름 을 낭송했다.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48
어제:
81
전체:
88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