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2007.07.16 00:45
노기제선생.
항상 젊음이 넘치고, 자신이 넘치고......
부럽기도하고, 보기에도 좋아요.
우리거실이예요.
오랬동안 자식처럼 보살펴온 아이들.
유리창을 닦아놓고 소파에 누어있으면 아~ 차암~ 조오타~~~
근데 시상이 떠 오를만도한데 어디로 도망갔나???
그리고 거실 한켠에는 <빛이 내리는집>이있는 동네가 있어요.
기제씨 한번 짬내어 차라도 한 잔 어때???
'달샘'은 한국에잇는 아동문학 교수님이 지어주신건데 옹달샘에 달빛이 가득이라네요.
잔디깎아 향그로운날 엘에이 에서 달샘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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