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사진첩

2006.01.24 04:46

백선영 조회 수:1059





백선영[-g-alstjstkfkd-j-]


Untitled





  








align="middle" width="9" height="9" border="0"> 도서정보



================================

┼ ▨ 백선영 시인님의 시집 "숨겨진 사진첩" 출간되었습니다
- 시사랑음악사랑 ┼





 




구입처...그림을
클릭하세요



대한문인협회 회원이신 백선영 시인님의 시집  "
숨겨진 사진첩"
이 출판되었습니다.

본 시집은 대한시낭송작가협회의 회원이며 유명시낭송가이신 


"권영임.김경노.김락호.김수미.김해윤.이상금"님의 멋진 목소리로
시낭송이 수록되어 있으며

백선영시인님의 작시인 "노송" 이 성악가 장상근님의 목소리로
노래가 되어 수록되어 있는

시낭송 CD입니다.

구입처는 전국 유명 서점 및 교보문고와 인터넷 서점 알라딘,예스24
..등 

모든곳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따듯한 인사 부탁드립니다.


 


요즘 출판의뢰를 해 오는 시집들이 주로 사랑시 인데 오랜만에 여성분으로는
드물게 생활의 때가 묻어있는 원고를 받아보고는 저자의 욕심보다는
출판사에서 욕심이 더 생겨났다.가벼이 감정이 흐르는 데로 쓴것이 아니라는
것이 시를 한편한편 읽어내려갈 수록 알 수 있었다. 진정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저자의 글에 독자님들의 많은 사랑이 깃들었으면 한다.
이 책은 저자가 외국생활을 하면서 느낀 삶과 사랑과 생활의 감정들을
시로 승격화 시켜 뿌려놓은 시집입니다.사랑시보다는 깊은 생활시를
주로 집필하는 저자의 시 중 17편이 대한시낭송작가협회의 회원으로
활동중인 유명시낭송가 "권영임.김경노.김락호.김수미.김해윤.이상금"의
목소리로 시낭송 되어 있으며 시낭송CD의 휘날레는 저자의 작시로 작곡가
황철익님이 곡을 만들고 성악가 장상근님이 노래를 불러 느낌이 꽉찬
시낭송CD로 구성이 되어 있다.사랑시가 주를 이루는 시집분야에 출사표를
던지는 신선한 삶을 향한 생활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로필*



 평북
선천 출생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체';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미주
한국일보 신인 문학상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체';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창조문학
신인상 수상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체';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첫
시집 < 숨겨진 사진첩 >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체';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체';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현재
토렌스 거주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체';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시와
사람들 동인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체';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미주
문인 협회 이사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체';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대한문인협회
해외지부 총무국장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체';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서평(시인
김락호)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name="[문서의 처음]">백선영 시인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그녀는
한가정의 어머니로, 시인으로, 사회봉사활동가로서의 삶을 한치의 게으름도
없이 살아 가고 있다. 그러면서 마음으로 얻을 수 있는 삶의 정체성을
그녀는 한편의 시라는 고운 언어로 엮어 낸다.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그녀의
시를 보면 세속적 가치에 찌들고 오염되어 나약해진 육신을 깊이 있게
표현하려 한 노력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먼 이국땅에서 느끼고자
하는 고향에 대한 향수와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강한 의지 또한 엿볼
수 있다.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자연의
거침없는 무한대 앞에서 인간 삶의 유한성을 깨닫고 영원한 자연으로
회귀하려는 연어처럼 시인은 자연을 고향으로 고향을 삶 자체에 은유하고
비유하며 그렇게 작품을 심어 내고 있다.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그의
작품을 처음 접하면서 이분이 고국에 살고 있었다면 이렇게 아픔을 내면적인
성찰로 들추어 낼 수 있을까? 이라는 생각을 했다.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시는
자신만의 창작 즉 자신만이 살고 있는 세계를 통해서 그 시인만이 가지는
자아를 발견해 가는 일일 것이다.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작품
중 연어의 고향/정신병동/오체투지 등을 보면 그의 시심에는 다양한
기법이 숨을 쉬고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사물의 속성이나 질서를 통해서
시인의 현실을 환기시켜 주며, 현실이 투영된 삶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참된 자아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처음
시집을 상제하기로 하고 10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을 퇴고하고 다듬질을
했다는 말을 듣고는 왜 그토록 시인의 시에서 깊은 시심을 느낄 수 있었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그녀가
시를 사랑하고 시를 사랑하기 위해 노력한 시간만큼 모든 이들의 가슴에
남아 그녀의 시적 자아를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border="0" alt="203.226.225.208"> 정영숙: 보랏빛이 왜 이렇게
심장 박동을 빨라지게 하는지

그건 아마도 숨겨진 사진첩을 넘겨보고 싶은 충동에서일거다.

백선영 시인님의 시집 출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인님의 시를 대하면서 삶이란 이런 것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부디 많은 독자들에게 시를 읽는 묘미가 되살아나는 시집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시집 출간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백선영 시인님.



-[01/20-17:59]-
border="0" alt="211.208.55.69"> 윤갑현: 백선영시인님 시집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머나먼 타국땅에서

향수를 달래는 백시인님의 가정에 늘 평화가 가득 하시길 비오며

거듭 시집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애독자로 하여금 많은사랑

받으시길 빕니다. -[01/20-18:14]-

alt="211.168.154.210"> 이유리: 백선영 시인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시는 시인님 되시길 바라면서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시간들 되세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01/20-18:23]-

alt="220.71.161.183"> 김경애: 백선영시인님!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잘 되기를 소원합니다.

정말 정말 축하해요~~~~~~~~~~~ -[01/20-19:23]-
color="#eeeeee"> border="0" alt="218.236.73.80"> 윤병권: 백선영시인님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 타국 땅에서 주체성을 잃지 않으시고 문학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시인님의 모습이 참 보기에 좋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01/20-20:24]-

alt="60.209.132.102"> 김기덕: 백선영총무국장님: 정말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오랫동안 노고를 아끼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시인님의

가치 높은 삶을 다이아몬드로 강한 조명을 한 시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축합니다!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1/20-20:36]-
border="0" alt="58.236.224.180"> 유현주 : 백선영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멀리 계셔도 가까이 있는 듯..

시집도 이쁘게 나왔는 걸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01/20-21:12]-

alt="211.108.133.15"> 김미경: 백선영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시인님이 되시리라 봅니다.^^ -[01/20-22:04]-

border="0" alt="58.231.149.196"> 김남식: 시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협의회 디자인의 세심한 배려도 잘 되었다고 느껴집니다.

특히 시인님의 글들이 진솔하고 너무나 훌륭한 글에

아낌없는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축하합니다.^^ -[01/20-22:54]- size="1" width="95%" color="#eeeeee"> border="0" alt="61.102.76.167"> 박일춘: 안녕 하세요 존경
하는 백선영 선생님? 먼저 시집 출간을 경하 드립니다.

멀리 타국 생활에서도 고국의 이름으로 고귀하게 서계시니

존경 스럽니다 언제나 가슴이 따뜻 하셔서 존경 하는 시인님 독자들의
사랑받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램 해봅니다 . 화이팅!!!

-[01/21-00:44]-
border="0" alt="221.154.39.58"> 오말숙: 백선영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가슴을 촉촉이 적셔줄 단비 같은

시집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백선영시인님! 시집 출간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01/21-02:03]-

border="0" alt="58.142.18.223"> 장해숙: 시인님, 오랜 산고끝에
낳은 시집 <숨겨진 사진첩>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실 거라는 예감을 하며

고국의 사랑을 가득 담아 시인님께 보내드립니다. ^*^

-[01/21-07:22]-
border="0" alt="222.108.100.153"> 장경복: 백선영 시인님
축하합니다.

숨겨진 사진첩은

독자들의 가슴에 아름다운 단비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01/21-09:01]-
border="0" alt="222.237.23.33"> 경천/황순남: 백선영 시인님!
축하축하 드립니다.

아름다운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숨겨진 사진첩-

많은 독자들의 사랑 받기를 기도합니다. -[01/21-09:15]-
width="95%" color="#eeeeee"> border="0" alt="24.99.25.53"> 김은경: 해외지회의 백선영
총무국장님..

와.. 해외지회의 경사입니다

보석같은 시어로 탄생된 시집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1/21-11:26]-
border="0" alt="221.156.221.104"> 청목/김창옥: 백선영 시인님
축하합니다

해외 생활로 어려움이 많으실텐데 시인님의 시집 출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숨겨진 사진첩- 많은 독자들의 사랑 받기를 소망합니다 -[01/21-16:52]-

border="0" alt="203.239.84.19"> 산월/최길준: 백선영 시인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어려움 가운데 일궈낸 결과기에 더욱더 빛이 납니다

한국문단에 우뚝선 별이 되시어 독자들 마음을 사로잡는 시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삶의 흔적들이 묻어나는 깊은 시심 책으로 우리들 가슴에
아름다운 시향기로 여운되어 전해질것을 소망합니다 항상 건안하시고
행운 가득하십시오^^* -[01/21-19:19]-

alt="58.225.214.67"> 이종관: 백선영 시인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속에 베스트 셀러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동안 한편한편 정성들여 창작의 열정을 쏟으셨던 결실이

풍성하게 열매맺기를 비옵니다. -[01/21-22:18]-
color="#eeeeee"> border="0" alt="211.201.40.102"> 김혜정: 백선영 시인님!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속에

행복한 모습이길 바래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01/21-22:23]-

alt="168.249.132.143"> 장강현: 축하합니다. 백선영 시인님

이 시집을 탄생시키기 위해 오랜 기간이 걸렸다는 그 유명한 시집이군요,

이사장님 서평까지 실렸네요.

많은 기대가 됩니다.

어서 빨리 구입해 보고 이웃에 권장해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문우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해외지회에서의 시집 출간... 널리 영광의 나래 펼치시기 바랍니다.

축복과 행운 가득하시기를.... -[01/22-06:30]-
color="#eeeeee"> border="0" alt="59.150.242.71"> 공순임: 자신만의 시집이
출간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01/22-07:31]-

alt="220.120.236.46"> 김정숙: 백선영 시인님!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1/22-09:26]-

alt="210.123.245.30"> 권영임: 백선영 시인님 진심으로 기쁨가득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시고 해외지회에서도 영광의 기쁨누리십시요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시간들 되세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01/20-18:23]- -[01/23-07:53]-
width="95%" color="#eeeeee"> border="0" alt="220.74.100.101"> 길상용: 백선영 시인님의
첫 출간작 '숨겨진 사진첩'의 시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군다나 우리 문인협회의 쟁쟁한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실려있는 CD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니 참으로 기쁜 마음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건안 건필 하옵소서! -[01/23-08:31]-

alt="220.87.134.15"> 운성/오경근: 백선영 시인님 ~

먹진 낭송과 시집 출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1/23-10:26]-

border="0" alt="220.117.239.91"> 박미애: 축하드립니다.

시집 이름이 옛스러우면서도 많은 상상을 하게 만듭니다.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01/23-21:15]-
width="95%" color="#eeeeee"> border="0" alt="211.51.82.247"> 윤영지: 안녕하세요...백선영
시인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시집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님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고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백선영 시인님 화이팅~~~!! -[01/23-23:00]-
color="#eeeeee"> border="0" alt="218.144.184.101"> 박한구: 백선영 시인님

먼저 시집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많은 사랑으로 독자님들께 다가가리라

믿습니다. -[01/24-10:25]-

alt="210.126.150.15"> 김성훈: 백선영 시인님 안녕하셔요!

시집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덤북 받으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셔요! -[01/24-11:27]-

alt="71.106.239.203"> 백선영: 와 ~

이렇게 축하해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며칠동안 여행 다녀와서 앓고 일어났습니다



김락호 회장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너무도 오랫동안 산고를 치르느라 본인도

힘들었지만 주위에서도 많이 힘드셨을 줄 압니다

한국에서 많이 쓰는 상품으로 이곳에서 구입하면

좋을듯한걸 말씀해 주셔요 기다리겠습니다



시집 상제하고 10개월이면 아기가 20일은 늦게

태어난 셈이지요 책이 다 되었다는 메일을 보고

이곳에 도착하려면 항공편이라도 일주일 이상

예상하기때문에 산후 조리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아기를 낳는 느낌입니다

척추는 곧은지,

눈빛은 밝은지,

손발은 예쁜지,

가슴은 따듯한지, ...

건강한 모습으로 사랑 받기를 소망합니다

낭송해주신 권영임 시인님, 김경노 시인님,

김락호 회장님, 김수미 시인님 김해윤 시인님,

이상금 시인님, 낭송가님들의 아름다운 낭송

감탄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해 주시는 대한문협 가족 여러분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이 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

-[01/24-14: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숨겨진 사진첩 file 백선영 2006.01.24 1059
2 물소리 바람소리(동인지) file 백선영 2009.12.07 549
1 시인 (동인지) file 동인 2009.12.14 444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29
어제:
33
전체:
505,76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