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등반, 오체투지로
2005.05.10 14:09
정말, 힘드는 나날입니다.
오늘은
오전 칫과에 가서 신경치료받느라
몸이 오그라 들었고,
점심때 남편 점심 해 날랐구요
오후 온가족이 시어머님 모시고
입관예배 다녀왔습니다.
옛날 40 년전 부터 잘 알고 지내던
조목사님이 소천하셨거는요.
치통이나 부음같은 것은 계획도
약속도 없던것이지만
우선적으로 해결할려니 몸이 지치네요.
토방에서 오체투지 시
내용도, 낭송도 좋았어요.
거기서 얼굴봤고 선영님도 말했듯이
멕 카페의 커피, 나중으로 미루면 좋겠네요.
내일은 여권찾으러 11000 Wilshire Blvd까지
그리고 중국 visa 받아야 하고...
점심때 임원회가 있고...
팽팽한 긴장감이 좋기는 합니다.
즐겁긴 하면서 힘들어 지쳐요.
심전호흡, 깊이 퍼올릴께요.
샬롬
오늘은
오전 칫과에 가서 신경치료받느라
몸이 오그라 들었고,
점심때 남편 점심 해 날랐구요
오후 온가족이 시어머님 모시고
입관예배 다녀왔습니다.
옛날 40 년전 부터 잘 알고 지내던
조목사님이 소천하셨거는요.
치통이나 부음같은 것은 계획도
약속도 없던것이지만
우선적으로 해결할려니 몸이 지치네요.
토방에서 오체투지 시
내용도, 낭송도 좋았어요.
거기서 얼굴봤고 선영님도 말했듯이
멕 카페의 커피, 나중으로 미루면 좋겠네요.
내일은 여권찾으러 11000 Wilshire Blvd까지
그리고 중국 visa 받아야 하고...
점심때 임원회가 있고...
팽팽한 긴장감이 좋기는 합니다.
즐겁긴 하면서 힘들어 지쳐요.
심전호흡, 깊이 퍼올릴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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