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6 02:29
강신용 선생님의 문학서재가 새롭게 개설되었습니다.
앞으로 문학서재를 통해 활발한 교류와 커뮤니티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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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김영굡니다, 단숨에 달려왔습니다. 축하의 손을 내밀며.... [1] | kimyoungkyo | 2017.02.20 | 244 |
» | 강신용 선생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7.26 | 807 |
강신용 선생님 반갑고 기쁩니다.
앞으로 좋은 글로 자주 뵙기를 원합니다.
진심으로 문학서제 오심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