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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08:13
김영교 조회 수:231
이원택 선생님:
새로 입주하셨네요.축하합니다.
볼걸이 읽을거리, 작품으로 방마다 채워주세요.
재미수필에서 보고 재미시협에서 보고 문협에서 또 뵈니
우리는 가족!
나의 주치의 상담닥터 '글이 잘 안쓰여요? 처방약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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