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3 05:17
새집을 지으셨네요.
제 누옥에 오시어 흔적 남기심'목련꽃...'
고마웠습니다.
우연히 문우가족임을 알고 달려왔습니다.
건필을 비옵고
샬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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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글쓰기도 '결심'입니다 | 서경 | 2018.07.04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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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서재 오픈 축하드립니다.
![]() | 오연희 | 2017.02.26 | 863 |
» | 새 입주하심, 축하 [2] | 김영교 | 2017.01.23 | 576 |
목로주점이 있었는지 I completely forgot!
입주환영 감사합니다
사실 새집이 아니라 벌써 헌집이 다 되어가는데요.
목련꽃 소리만 들어도 반가운터에 목련시를 접하니
감개가 무량했읍니다. That made my day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