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7.01.23 05:17
김영교 조회 수:562
새집을 지으셨네요.
제 누옥에 오시어 흔적 남기심'목련꽃...'
고마웠습니다.
우연히 문우가족임을 알고 달려왔습니다.
건필을 비옵고
샬롬
2017.01.26 01:47
목로주점이 있었는지 I completely forgot!
입주환영 감사합니다
사실 새집이 아니라 벌써 헌집이 다 되어가는데요.
목련꽃 소리만 들어도 반가운터에 목련시를 접하니
감개가 무량했읍니다. That made my day였지요
댓글
2017.02.02 09:09
제 편의 대로 예명 하나 준비했습니다.
성을 살리고 싶어서 '강강 술래'님으로요. 전라도 주로 해남·무안·진도·완도 등지의 민속놀이라고 하네요.
강강술래님이나 강술래님의 방문이 누옥을 환히 불밝힙니다. 감사!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목로주점이 있었는지 I completely forgot!
입주환영 감사합니다
사실 새집이 아니라 벌써 헌집이 다 되어가는데요.
목련꽃 소리만 들어도 반가운터에 목련시를 접하니
감개가 무량했읍니다. That made my day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