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오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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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새 입주하심, 축하

2017.01.23 05:17

김영교 조회 수:562

새집을 지으셨네요.

제 누옥에 오시어 흔적 남기심'목련꽃...'

고마웠습니다.

우연히 문우가족임을 알고 달려왔습니다.

건필을 비옵고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