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없는 꽃

2004.08.06 00:48

이성열 조회 수:376

메블라나 루미작 (이성열 역)[-g-alstjstkfkd-j-]13세기 페르시아의 시성,수피스트 메블라나 잘라리덴 루미의 44,000여 운문 중 110여 편을 번역 수록했다. 신을 찾아 방황하던 신비주의자며 시인인 루미가 오랜동안 금욕과 극기 그리고 참회 와 수련 끝에 신을 만나 몸과 마음을 의지하는 과정을 운문으로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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