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쩌자고

2007.11.04 01:43

정국희 조회 수:180 추천:30

새벽부터 일어나 얼떨결에 컴에 앉았는데(짜다라 할 것도 없으면서)
종이뭉치가 있어 뒤적거렸더니 영라님의 "그늘아래"란 시가
있어 찬찬히 (얼렁뚱땅 읽는 습관이 있음) 고뇌하며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쩌자고 시까지 이렇게 잘 쓰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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